국토부 지역개발사업에 음성·옥천 선정
진희정 2024. 7. 15. 09:36
[KBS 청주]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 사업에 충북에서는 음성과 옥천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음성에서는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단지가 옥천에서는 농협 유휴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추진됩니다.
앞서 올 상반기 선정된 보은과 단양까지, 충북은 4개 지역 사업에 모두 15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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