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S, EDM 스타일 선공개곡 '위 온 탑' 무대 공개
김진석 기자 2024. 7. 15. 09:33
신예 VVS(효성·신화·앨런·민재·태석)가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다.
VVS는 8월 6일 신곡 '위 온 탑(We On Top)'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오늘(15일) 오후 7시부터 유튜브로 생방송되는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에서 첫 선을 보인다.
'위 온 탑'은 당당하게 꿈을 향해 전진해 나아가면 정상에 도달하게 될 거라는 강한 믿음을 표현했다.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로 EDM 스타일의 아름다운 선율과 강렬한 체인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트웬티-포 세븐, 위 고 업 투 스카이(twenty-four seven, we go up to sky)'와 같은 발랄하고 중독적인 후렴 가사가 돋보인다.
이번 신곡은 윤희성 총괄 프로듀서와 최고의 작곡가팀 ESMP가 함께 작업했다.
VVS는 '미세한 이물질을 가졌지만 그 가치는 최상급인 다이아몬드'란 뜻을 지니고 있다. 멤버 모두 아픔과 상처가 있지만, 상의 모습을 지닌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결성됐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VVS는 8월 6일 신곡 '위 온 탑(We On Top)'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오늘(15일) 오후 7시부터 유튜브로 생방송되는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에서 첫 선을 보인다.
'위 온 탑'은 당당하게 꿈을 향해 전진해 나아가면 정상에 도달하게 될 거라는 강한 믿음을 표현했다.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로 EDM 스타일의 아름다운 선율과 강렬한 체인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트웬티-포 세븐, 위 고 업 투 스카이(twenty-four seven, we go up to sky)'와 같은 발랄하고 중독적인 후렴 가사가 돋보인다.
이번 신곡은 윤희성 총괄 프로듀서와 최고의 작곡가팀 ESMP가 함께 작업했다.
VVS는 '미세한 이물질을 가졌지만 그 가치는 최상급인 다이아몬드'란 뜻을 지니고 있다. 멤버 모두 아픔과 상처가 있지만, 상의 모습을 지닌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결성됐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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