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케이프, 스위트 객실 위한 부티크 라운지 열어

윤수희 기자 2024. 7. 15.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개관 6주년을 맞아 클럽 라운지인 '부티크 라운지'(Boutique Lounge)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레스케이프 호텔 7층에 위치한 부티크 라운지는 스위트 객실 기본 혜택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세미 뷔페로 운영되는 푸드 스테이션을 즐길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식부터 티타임까지 하루 종일 미식 서비스 제공
레스케이프 부티크 라운지.(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개관 6주년을 맞아 클럽 라운지인 '부티크 라운지'(Boutique Lounge)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레스케이프 호텔 7층에 위치한 부티크 라운지는 스위트 객실 기본 혜택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세미 뷔페로 운영되는 푸드 스테이션을 즐길 수 있다.

부티크 라운지는 라이브 스테이션의 조식, 다양한 음식과 주류를 준비한 해피 아워, 낮 시간대의 여유로운 티타임까지 한식, 중식, 양식에 걸쳐 90여 종의 메뉴를 준비했다.

또한 19세기 벨 에포크에서 영감을 받아 프렌치 감성이 가득한 공간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박기철 레스케이프 총지배인은 "레스케이프 부티크 라운지를 통해 객실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경험으로 또 한 번의 일상 속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y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