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SK에코플랜트, 최대 26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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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최대 26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1년물 300억 원, 1.5년물 400억 원, 2년물 600억 원으로 총 1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고정 금리로 진행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6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
25일 수요예측을 통해 다음 달 2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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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최대 26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1년물 300억 원, 1.5년물 400억 원, 2년물 600억 원으로 총 1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고정 금리로 진행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6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SK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이다.
25일 수요예측을 통해 다음 달 2일 발행한다.
SK에코플랜트는 토목과 플랜트 공사, 건축·주택 공사, 환경·에너지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SK그룹의 계열사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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