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오롱티슈진, 美 임상3상 투약 완료 소식에 13% 상승세 이어가
정민하 기자 2024. 7. 15. 09:25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2380원(13.13%) 오른 2만450원에 거래 중이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11일 개장 전 미국에서 임상 3상 투약 완료 소식을 밝혔다. 이는 200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미국 내 임상 1상에 착수한 지 18년 만이자, 2014년 임상 3상을 시작한 후 10년 만이다.
이에 전 거래일인 12일 장 중 1만8120원까지 오르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상한가 마감하기도 했다. 코오롱티슈진은 TG-C 투약 환자를 대상으로 2년간 치료 경과 등을 추적 관찰한 뒤 임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주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업계 “용인·평택 증설로 충분, 시황 보고 결정해야”
- [부동산 稅전쟁]① 대만식 보유세 강화의 역설… 집은 안 팔고 월세는 뛰었다
- 한·미·중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 본격화… “관건은 원가 경쟁력”
- ‘삼성 성과급 백지화’ 온라인 글에 정부 “사실과 달라”
- [기자수첩] 당국은 엇박자, 시장은 변동성…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비극
- [비즈톡톡] 104경기, 6번의 기회…월드컵 달군 ‘광고 기술 경쟁’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주 수요조사를 주문 접수로 오해” 블룸버그 보도
- [단독] 청량리 재개발 130억 이주비 대출 무산… 롯데건설 “보증 의무 없었다”
- 호남 800조 투자 발표에 삼성 반도체는 ‘어수선’… 중장기 청사진에 변수될 듯
- 美 관세 환급에 분주한 재계… 현대차·정부는 ‘소심’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