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5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박람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13~14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박람회'를 열고,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3일 대학입시박람회장을 방문해 박람회 참가자들을 격려하고"이번 박람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꼭 필요한 입시 정보를 얻고, 대학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지속해서 입시박람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대입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13~14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박람회'를 열고,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박람회는 1:1 컨설팅, 입시 전략 특강, 대학상담부스 운영, 대학생 학과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는데,540여 명이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받았다. 48개 대학이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입학 전형을 안내했고, 서울대학교 등 6개 대학교 학생이 수험생과 대화하며 멘토링을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3일 대학입시박람회장을 방문해 박람회 참가자들을 격려하고"이번 박람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꼭 필요한 입시 정보를 얻고, 대학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지속해서 입시박람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대입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춘성기자 kcs8@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저격한 20대 범인, 고교때 장학금 받은 우등생이었다
- 보직 바뀌자 갑자기 친정 자주 간다는 수상한 아내…드론 띄워봤더니 `깜짝`
- "장난으로" 매트에 거꾸로 넣고 방치…5세 심정지 빠뜨린 태권도 관장 구속
- 외박한 딸에 흉기 쥐어주며 "죽으라"는 친아빠…코뼈 부러뜨린 계모
- 꽁꽁 얼어붙은 오리·여우…60년 만에 강추위 강타한 이 나라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