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정숙, 비키니 자태에 팬들이 더 깜짝…♥영호는 "잘 어울려 자기"

이우주 2024. 7. 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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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정숙(가명)이 화려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20기 정숙은 15일 "치앙마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앙마이의 리조트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내는 정숙의 모습이 담겼다.

정숙의 화려한 비키니 자태에 팬들은 "영호님에게 혼나겠다", "영호님한테 허락 받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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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가명)이 화려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20기 정숙은 15일 "치앙마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앙마이의 리조트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내는 정숙의 모습이 담겼다. 정숙은 체리와 리본 무늬가 있는 귀여운 비키니에 볼레로 스타일의 아우터를 걸쳐 상큼함을 배가시킨 모습.

정숙의 화려한 비키니 자태에 팬들은 "영호님에게 혼나겠다", "영호님한테 허락 받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20기 영호는 "아우터랑 수영복이랑 넘나 잘 어울려요 울 자기"라며 쿨한 댓글을 달아 눈길을 모은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20기 정숙은 영호와 '뽀뽀 커플'로 화제가 됐다. 이후 연애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두 사람은 내년 5월 18일 결혼을 발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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