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 김현석 CTO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스토어가 엔씨소프트 출신 김현석(사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동진 원스토어 대표는 "김현석 CTO는 국내 사업 확장과 해외 진출을 위한 최고의 기술 역량을 갖춘 최적의 인재"라며 "업계 최고의 인재가 전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제3자 앱마켓으로 성장중인 원스토어의 가능성과 비전에 공감해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스토어가 엔씨소프트 출신 김현석(사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현석 신임 CTO는 엔씨 초기 맴버 출신으로 각종 게임의 국내외 서비스 시스템 총괄부터 시작해 플랫폼 개발실장, 모바일 게임 개발 그룹장 등을 거쳐 최고정보책임자(CIO) 직속 기술 디렉터를 역임했다. 김 신임 CTO는 20여년간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원스토어의 기술 혁신과 안정적 글로벌 진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인공지능(AI), 웹 3.0 등을 통한 플랫폼 혁신과 더불어 그간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 최적화, 신규 사업 추진도 준비한다.
전동진 원스토어 대표는 "김현석 CTO는 국내 사업 확장과 해외 진출을 위한 최고의 기술 역량을 갖춘 최적의 인재"라며 "업계 최고의 인재가 전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제3자 앱마켓으로 성장중인 원스토어의 가능성과 비전에 공감해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격범 총 겨누자 쓱 물러난 경찰관…"그후 트럼프 향한 총격 시작됐다"
- 36주 낙태 영상에…경찰 "일반 낙태와 다르다, 무게 있게 수사"
- `36주 만삭 낙태` 영상 논란에…복지부 "살인죄 적용 수사 의뢰"
- 트럼프 총격범 `의혹 눈덩이`…"고교 사격팀 지원했지만 가입 좌절"
- 탈북 후 알게 된 쌍둥이 임신…미숙아 자매 무사히 출산
-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 노골화하는데 싸움만 일삼는 정치권
- “실적·비전에 갈린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표심 향방 ‘촉각’
- "내년 韓 경제 성장률 2.0% 전망… 수출 증가세 둔화"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2기 내각, `플로리다 충성파`가 뜬다
- 은행이 공들인 고액자산가, 美 `러브콜`에 흔들리는 `로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