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보육 사각지대 메운다… 야간 연장·휴일 보육 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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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맞벌이와 휴일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 때문에 발생하는 보육 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야간연장 보육, 시간제 보육, 휴일 보육 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맞춤 보육을 지원하기 위해 보육 공백 형태에 따라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 7월 현재 야간연장 보육(10개소→32개소), 시간제 보육(4개소→9개소), 휴일 보육(2개소→4개소)을 모두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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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맞벌이와 휴일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 때문에 발생하는 보육 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야간연장 보육, 시간제 보육, 휴일 보육 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맞춤 보육을 지원하기 위해 보육 공백 형태에 따라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 7월 현재 야간연장 보육(10개소→32개소), 시간제 보육(4개소→9개소), 휴일 보육(2개소→4개소)을 모두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시에 따르면 주간에 다른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도 야간연장 보육과 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을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다.
시간제 보육은 가정양육 중인 아동이 일시적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어 긴급 상황이나 잠시 아이 맡길 일이 생긴 양육자들의 부담을 완화해 주고 있다는 게 강릉시의 설명이다.
해당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 정보는 강릉시 홈페이지와 아이사랑보육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육 서비스가 필요한 양육자는 누구든 이용할 수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여러 형태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나아가 부모·아이 모두 발전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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