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김포시지부-김포 새농민회, 김포복지재단에 우리 농산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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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는 박유식 지부장과 이용완 회장, 조선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진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조동환 고촌농협 조합장, 송종헌 한국새농민회 경기도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마련한 농산물은 한국새농민회 김포시지회 회원이 직접 재배한 것으로 쌀 600㎏과 버섯 20㎏이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를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에 나눠줄 예정이다.
박유식 지부장은 "새농민회와 함께 우리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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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기 김포시지부(지부장 박유식)와 한국새농민회 김포시지회(회장 이용완)가 11일 김포복지재단(대표이사 조선희)에 우리 농산물인 쌀과 버섯(2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사진).
전달식에는 박유식 지부장과 이용완 회장, 조선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진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조동환 고촌농협 조합장, 송종헌 한국새농민회 경기도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마련한 농산물은 한국새농민회 김포시지회 회원이 직접 재배한 것으로 쌀 600㎏과 버섯 20㎏이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를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에 나눠줄 예정이다.
박유식 지부장은 “새농민회와 함께 우리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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