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초월농협, 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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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농협은 12일 경기농협본부(본부장 박옥래)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을 받았다.
초월농협은 이날 2개 부분에서 2분기 핵심비이자이익 최고 경영자상(BEST CEO) 상도 받아 3관왕을 차지했다.
초월농협은 최근 상호금융예수금 5400억원, 상호금융대출금 4600억원을 각각 돌파해 상호금융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
앞서 1월에는 농협생명보험과 농협손해보험에서 각각 BEST CEO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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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초월농협(조합장 문태철)이 상호금융자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사진).
초월농협은 12일 경기농협본부(본부장 박옥래)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을 받았다. 초월농협은 이날 2개 부분에서 2분기 핵심비이자이익 최고 경영자상(BEST CEO) 상도 받아 3관왕을 차지했다.
초월농협은 최근 상호금융예수금 5400억원, 상호금융대출금 4600억원을 각각 돌파해 상호금융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 또 올해 2분기 동안 카드 평가 그룹별 1위, 외국환 그룹별 1위를 달성해 핵심 비이자이익의 카드 부문과 외국환 부문에서 BEST CEO에 올랐다. 앞서 1월에는 농협생명보험과 농협손해보험에서 각각 BEST CEO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태철 조합장은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 각종 사업추진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조합원 실익 증대와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는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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