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최준희, 미모 실화? CG 같은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손톱 짧은 거 적응하기 조금 힘드네"라고 적고 사진 1장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손톱 짧은 거 적응하기 조금 힘드네"라고 적고 사진 1장을 올렸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짙은 회색 티셔츠를 입은 최준희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인형 미모네요", "미모의 축복이 끊이질 않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