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제조기업 5곳 자율형 공장 구축
김재노 2024. 7. 15. 08:52
[KBS 대구]대구·경북 제조기업 5곳이 자율형 공장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은 대구의 정화이엠에스, 태창공업, 한국OSG와 경북의 세원이엔아이, 네오플라테크가 선정돼 업체당 최대 2년간 국비 6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생산정보 표준화와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스마트 공장 최상위 단계인 자율형 공장을 구축하게 됩니다.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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