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라이벌(?)
이동근 2024. 7. 15. 08:31
실외자율주행로봇의 첫 규제 샌드박스 지역이었던 마곡동 일대에선 로보티즈의 자율주행배송로봇 '개미'가 종횡무진 동네를 누비며 배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외 주행의 규제가 풀리며 로봇은 알아서 척척 혼자 갈길을 갑니다. 마침 배송기사의 오토바이가 개미를 지나칩니다. 둘은 라이벌 관계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휴대폰 번호이동 상반기 300만건 돌파
- [트럼프 피격]피 흘리며 주먹 쥔 트럼프..美 대선 향방에 韓 영향 불가피
- "생성형 AI가 대변혁 이끌어…산업별 선두기업 바뀔 것"
- 전비호 IRO 조직위원장 “내년 부산대회, 로봇 스포츠문화축제로 확대”
- [트럼프 피격]핵기반 동맹 성과 이틀만에 부각된 트럼프 '리스크'
- 에이케이씨,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진출…“TGV 검사기 공급”
- 서울시, AI 시대 행정 준비…디지털 행정 효율성, 성과관리 강화
-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인력난…전문인력 양성 지원한다
- 타이어 빅3, '전기차' 업고 질주…2분기 영업익 60%↑
- 살아나는 벤처투자 시장…신기술 스타트업 대규모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