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 끝판왕' 노민우, 남동생과 뽀뽀에 일동 경악 (미우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기애의 끝판왕' 배우 노민우가 '미운 우리 프린스'로 남다른 일상을 공개했다.
만화 OST를 기상 알람으로 일어나자마자 거울로 얼굴을 확인하는 노민우의 남다른 비주얼에 감탄한 것도 잠시, 자기 얼굴에 도취된 노민우의 리액션에 母벤져스가 폭소를 터트렸다.
잠시 후 노민우의 친동생이자 '호피폴라'의 멤버 아일이 집을 찾았다.
노민우는 "그분이처음에는 놀랐다가 그다음에는 내 손을 잡았다. 평생 못 잊을 것 같다고 했다"라며 '노민우식 로맨스'를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기애의 끝판왕’ 배우 노민우가 ‘미운 우리 프린스’로 남다른 일상을 공개했다. 만화 OST를 기상 알람으로 일어나자마자 거울로 얼굴을 확인하는 노민우의 남다른 비주얼에 감탄한 것도 잠시, 자기 얼굴에 도취된 노민우의 리액션에 母벤져스가 폭소를 터트렸다.
잠시 후 노민우의 친동생이자 '호피폴라'의 멤버 아일이 집을 찾았다. 노민우는 동생을 위해 파스타를 요리했고, 아일은 익숙하게 SNS 업로드용 컨셉 사진을 찍었다. 파스타를 먹은 아일은 “간은 왜 안 하는거냐, 이게 평양식 파스타냐”라며 간을 지적했고, 노민우는 “소금은 몸이 붓고 살이 쪄서 집에 없다”라고 당당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식에 대한 답례로 형 볼에 뽀뽀하는 아일의 모습에 MC 서장훈은 “뭐 하는거지”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진성 역시 “받아들이기 좀”이라며 당황을 표시했다.
한편 노민우는 첫눈에 반했던 여자 연예인과 두 번째 만남에서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상대에게 키스를 했다고 밝혀 동생을 놀라게 했다. 노민우는 “그분이처음에는 놀랐다가 그다음에는 내 손을 잡았다. 평생 못 잊을 것 같다고 했다”라며 ‘노민우식 로맨스’를 회상했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S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최화정 "나이 63세, 건세수+낮은베개 관리…연하 남친이 '엄마'라고"(미우새)
- 안문숙♥임원희 ‘핑크빛 기류’에 17.4% ‘최고의 1분’ (미우새)
- 이동건 "성형수술 받을 것…화장으로 감추기 힘들어"(미우새)
- 이상민, 친동생 있었다 "일찍 세상 떠나 기억도 못해" 충격(미우새)
- 김종국, 수십억 사기 당했다(미우새)
- '미우새' 안영미, 어머니들 앞에서 가슴춤 2탄 공개…서장훈 진땀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