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피언십 트로피 들어 올린 아야카

민경찬 2024. 7. 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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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레뱅=AP/뉴시스] 후루에 아야카(일본, 가운데)가 14일(현지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야카는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메이저 대회 첫 승을 올렸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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