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가래 받는 라 푸엔테 감독
민경찬 2024. 7. 15. 07:44
[베를린=AP/뉴시스] 스페인(8위) 선수들이 1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 2024 정상에 올라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스페인은 잉글랜드(5위)를 2-1로 물리치고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4.07.15.
Spain players throw their headcoach Luis de la Fuente in the air after winning the final match against England at the Euro 2024 soccer tournament in Berlin, Germany, Sunday, July 14, 2024. (AP Pho
to/Matthias Schr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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