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원농협, 청도농협과 '청도 복숭아' 홍보·판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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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원농협(조합장 강호열)은 17일까지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경북 청도 복숭아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운영하는 강호열 조합장은 "청도 복숭아는 최적의 기후 조건에서 재배되어 맛과 향이 우수하다"며 "이번 홍보 행사로 남창원농협 유통센터 고객들이 우수한 청도복숭아를 40%~20%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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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남창원농협(조합장 강호열)은 17일까지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경북 청도 복숭아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남창원농협은 청도군의 대표 특산물인 청도 복숭아의 소비 촉진을 위해 청도농협과 협력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판촉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남창원농협 강호열 조합장,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군의회 의장,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 등 그외 관계자들 및 농협직원들이 참여해 청도복숭아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복숭아 시식과 복숭아 나눠주기 및 타임세일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운영하는 강호열 조합장은 “청도 복숭아는 최적의 기후 조건에서 재배되어 맛과 향이 우수하다”며 “이번 홍보 행사로 남창원농협 유통센터 고객들이 우수한 청도복숭아를 40%~20%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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