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다이어트 대성공 속 40㎏대 유지…물오론 미모 [N샷]

안은재 기자 2024. 7. 1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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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손톱 짧은 거 적응하기 조금 힘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쪽 손을 입가에 가져다 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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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손톱 짧은 거 적응하기 조금 힘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쪽 손을 입가에 가져다 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긴 손톱과는 달리 검은색 매니큐어가 칠해진 짧게 정돈된 손톱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풍성한 검은 머리카락과 화려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48㎏을 유지 중이이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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