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뉴욕 아시안 영화제서 우아한 시폰 드레스룩 뽐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15. 0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혜리가 우아한 시폰 드레스룩을 뽐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1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혜리는 여러 겹의 시폰 소재로 이루어진 회색 드레스를 착용해 부드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며 페미닌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로써 혜리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혜리가 우아한 시폰 드레스룩을 뽐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1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혜리는 여러 겹의 시폰 소재로 이루어진 회색 드레스를 착용해 부드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며 페미닌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혜리는 스트랩 힐을 매치하여 다리를 더욱 길고 슬림하게 만들어 주어 전체적인 룩을 완성했다. 액세서리는 최소화하여 드레스 자체의 화려함과 우아함을 강조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영화 ‘열대야’에서 전직 걸그룹 멤버이자 방콕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댄서 아리 역에 합류한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혜리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참피디는 오히려 도와”…쯔양 뒷광고 논란, 전 남친이 벌인 일이었다 [MK★이슈] - MK스포츠
- 버즈 민경훈, 11월 품절남 된다…직접 밝힌 결혼 발표 [전문] - MK스포츠
- 한선화, 스윔웨어 사진만 한가득! “수영하려고 여름 기다렸나 봐” - MK스포츠
- 클라라, 자기 관리 끝판왕! 11년전 시구 167cm, 48kg 몸매 그대로 - MK스포츠
- 시작부터 ‘무자격’ 국가대표팀 코치였던 홍명보, 영원한 리베로는 ‘특혜도 무제한’인가요 -
- ‘이제는 국대 감독’ 홍명보, 어떤 생각 말할까…첫 공식 석상 등판 예정 - MK스포츠
- 오타니, 117안타로 전반기 마무리...1979년 이후 다저스 최다 기록 - MK스포츠
- “거침없고 두려움 없는 날카로운 공격수”…오현규, 셀틱 떠나 헹크 이적 - MK스포츠
- 김천전 ‘0-4 충격 대패’ 전북, 생존 가능할까···김두현 감독 “지금 그런 걸 논의하기엔 이르
- “8년 무패인 내가 UFC 이정영보다 약하다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