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포스코퓨처엠, 최대 6000억 회사채 발행
강구귀 2024. 7. 15. 0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최대 6000억원 규모로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16일에 수요예측을 실시해 3년물 2000억원, 5년물 1000억원을 모집한다.
올해 포스코퓨처엠의 CAPEX 규모는 2조800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의 2배를 넘는 규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퓨처엠은 최대 6000억원 규모로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16일에 수요예측을 실시해 3년물 2000억원, 5년물 1000억원을 모집한다. 올해 첫 공모채 발행인 셈이다.
이번 회사채는 채무 상환, 양극재 제조설비 증설 등 자본적 지출(CAPEX, 캐팩스·설비투자) 목적이다. 올해 포스코퓨처엠의 CAPEX 규모는 2조800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의 2배를 넘는 규모다.
#포스코퓨처엠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