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2천만 원 들여 지운 ‘전신 타투’ 다시…‘꽃과 나비’ 온몸 그림 강렬

이슬기 2024. 7. 1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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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전신 타투로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다.

배우 한소희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기존보다 더욱 화려한 타투를 선보여 눈길을 잡는다.

한편 데뷔 전 몸에 타투를 새기고 있던 한소희는 소속사의 지원을 통해 몸의 타투를 모두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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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소희가 전신 타투로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다.

배우 한소희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소희는 짧은 바지와 민소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는 기존보다 더욱 화려한 타투를 선보여 눈길을 잡는다. 꽃과 나비로 가득한 색채가 온몸을 덮고 있는 것.

한편 데뷔 전 몸에 타투를 새기고 있던 한소희는 소속사의 지원을 통해 몸의 타투를 모두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제거 비용으로 약 2천만 원이 들었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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