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이사금쌀’ 소비 촉진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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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뜻을 모은 것이다.
협약에 따라 경주농협쌀조공법인은 매년 '이사금쌀' 24t을 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에 공급하기로 했으며, 향후 공급 물량을 점차 늘리는 데 합의했다.
이광운 대표는 "쌀 소비 감소로 고통받는 농가를 위해 소비 촉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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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광운)이 경주시(시장 주낙영), 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대표 금삼호) 등과 함께 최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사진).
삼자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뜻을 모은 것이다.
협약에 따라 경주농협쌀조공법인은 매년 ‘이사금쌀’ 24t을 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에 공급하기로 했으며, 향후 공급 물량을 점차 늘리는 데 합의했다.
이광운 대표는 “쌀 소비 감소로 고통받는 농가를 위해 소비 촉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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