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표·최고위원 후보들, 천안서 충청권 합동연설회

김철선 2024. 7. 15.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은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합동연설회를 한다.

호남권과 PK(부산·울산·경남), TK(대구·경북) 지역에 이어 4번째 합동연설회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는 총 5차례 진행된다.

마지막 합동연설회는 오는 17일 경기 고양에서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4차 전당대회 대구ㆍ경북 합동연설회 (대구=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한동훈 당 대표 후보들이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ㆍ경북 합동연설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4.7.12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은 1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합동연설회를 한다.

호남권과 PK(부산·울산·경남), TK(대구·경북) 지역에 이어 4번째 합동연설회다.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대표 후보를 비롯해 최고위원 후보 9명, 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이 정견 발표에서 충청권 당심에 호소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는 총 5차례 진행된다.

마지막 합동연설회는 오는 17일 경기 고양에서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열린다.

kc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