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때 신은 운동화에 맥주 담아… 철인3종 수상자들의 세리머니
함부르크=AP 뉴시스 2024. 7. 15. 03:02
13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엘리트 남자부 수상자들이 시상식에서 부상으로 받은 독일 밀맥주 에어딩어(에딩거)를 경기 때 신었던 운동화에 따라 마시고 있다. 이번 대회 공식 후원사인 에어딩어는 철인3종 팀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함부르크=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공조 안되고 제보도 묵살… “비밀경호국 역사적 실패”
- [천광암 칼럼]‘원한과 저주’의 여당 전대
- 트럼프 지지층 결집에 대선판 출렁…“당선확률 70%” 예측도
- 美 사진기자들은 어떻게 트럼프가 총 맞는 순간을 찍을 수 있었을까?[청계천 옆 사진관]
- 총알 스치고도 주먹 불끈… 美언론 “역사에 남을 장면”
- NYT “트럼프, 대통령직에 부적합”…강하게 사퇴 압박
- 음식 섭취 후 갑작스러운 메스꺼움과 구토를 느꼈다.
- [사설]동력 상실한 삼성전자 노조의 ‘자해 파업’, 당장 멈춰야
- 與 나경원-원희룡 단일화 가능성? 막판 변수로 떠올라
- 태권도 관장, 피해아동 CPR 받는새 CCTV 영상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