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당대회 공명선거 서약식..."상호 비방 자제"

나혜인 2024. 7. 15.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18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지도부 경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상대로 공명선거 실천 서약을 받습니다.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과 이개호 선관위원장 등이 주재하는 이번 서약식에선 후보자들이 경선 과정에서 윤리 규범을 지키고, 지나친 비방전을 자제하자는 뜻을 모을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18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지도부 경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을 상대로 공명선거 실천 서약을 받습니다.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과 이개호 선관위원장 등이 주재하는 이번 서약식에선 후보자들이 경선 과정에서 윤리 규범을 지키고, 지나친 비방전을 자제하자는 뜻을 모을 예정입니다.

민주당 차기 대표 경선은 김두관·김지수·이재명 후보의 3자 구도로 진행되고 5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선에선 4선 김민석 의원과 3선 전현희, 이언주 의원 등 8명이 경쟁합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