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애엄마 맞아? 너무 섹시한 비키니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7. 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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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허니제이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13일과 14일 자신의 계정에 "갈래발리다시, 조금 늦은 발리에서 생긴 일 2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검정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니제이는 완벽한 복근과 상체 라인으로 건강미는 물론, 세련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허니제이

또 다른 사진 속 허니제이는 다양한 스타일의 비키니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낮에는 튜브톱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은 허니제이는 선글라스를 끼고 머리를 묶은 채 카메라에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밤에는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허니제이의 모습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애는 누가 낳은 거냐", "너무 예쁘고 섹시하다", "아름답다. 부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살 연하의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다. 이듬해 딸 러브 양을 품에 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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