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전신에 그린 꽃 그림…파격적 스타일도 아름다운 '퇴폐미 여신'

신영선 기자 2024. 7. 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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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전신에 꽃을 그린 모습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흘러내린 블라우스 사이로 목과 쇄골 아래를 비롯한 전신에 타투처럼 그려진 꽃 그림이 눈길을 끌었다.

허벅지에도 다양한 색깔의 꽃을 큼지막하게 새긴 그는 특유의 퇴폐적 섹시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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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한소희가 전신에 꽃을 그린 모습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책과 피규어가 있는 책장 앞에 앉아 졸린 듯한 표정을 지었다. 

흘러내린 블라우스 사이로 목과 쇄골 아래를 비롯한 전신에 타투처럼 그려진 꽃 그림이 눈길을 끌었다. 

허벅지에도 다양한 색깔의 꽃을 큼지막하게 새긴 그는 특유의 퇴폐적 섹시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에 출연한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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