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정은지 외박 소식에 “김아영, 친구 외박 말려야 하는 거 아니냐” 질투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박유영 2024. 7. 14. 2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진혁이 정은지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JTBC 토일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는 이미진(정은지)의 외박 소식에 당황하는 계지웅(최진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도가영의 계략에 이끌려 집에 들어온 계지웅은 관심을 보였고, 도가영은 이미진이 전화를 하게끔 미리 전화를 남겨놓았다.

이미진의 목소리를 듣고 있던 계지웅은 물을 뿜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진혁이 정은지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 방송된 JTBC 토일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는 이미진(정은지)의 외박 소식에 당황하는 계지웅(최진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가영(김아영)은 이미진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며 계지웅을 집으로 불러들였다. 도가영의 계략에 이끌려 집에 들어온 계지웅은 관심을 보였고, 도가영은 이미진이 전화를 하게끔 미리 전화를 남겨놓았다.

도가영의 바람대로 이미진은 전화를 걸었고,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남자 목소리에 도가영은 화들짝 놀라며 진실을 물었다. 그녀는 “옆에 누구냐. 목소리가 되게 훈훈하시다”라며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이미진은 “나 오늘 밤에 못 들어갈 수도 있으니까 우리 엄마 전화 오면 같이 있다고 해달라”라고 말했다.

이미진의 목소리를 듣고 있던 계지웅은 물을 뿜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친구가 외박을 한다고 하면 말려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되려 화를 냈다. 이에 도가영은 “왜 말리냐. 누가 위험하냐”라며 계지웅의 성화에 능글거리며 웃었다.

한편,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JT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