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다] 폭우가 온다

방준원 2024. 7. 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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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다 20회] 폭우가 온다
기후 변화로 예측할 수 없는 폭우가 내리고 있는 대한민국. 올해도 극한 폭우에 하천은 범람했고 산비탈은 무너졌다. 사상자도 나왔다.
비는 점점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내리고, 거세지고 있다. 올해 전북 군산 어청도에는 1시간 동안 146mm의 비가 내리기도 했다. 그동안의 기록을 모두 넘어선 폭우였다.
우리 사회는 극한 폭우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 각종 취약지역을 찾아 점검해 봤다.

#장마 #폭우 #산사태 #범람 #자연재해 #재난

취재기자: 방준원
촬영: 조선기 강우용
영상편집:김태형 이기승
그래픽: 장수현
자료조사: 김예은
취재자문: 서재철(녹색연합 전문위원),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정규원(산림기술사), 정창삼(인덕대 스마트건설방재학과 교수) / 가나다순
조연출: 유화영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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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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