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무대 아래서도 빛나는 섹시 비주얼…독보적 육감 몸매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화사가 육감적인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대만 가오슝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빛이 나는 홀터넥 의상에 짧은 팬츠로 된 무대 의상을 입고 뇌쇄적인 포즈를 취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구릿빛 피부의 건강한 몸매를 드러낸 그는 무대 위에서 자신감 넘친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화사는 '워터밤 서울 2024'에 이어 오는 8월24일 '워터밤 수원 2024'에 출연한다.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