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부교육감 신설 문제 이번주 심사
제주방송 하창훈 2024. 7. 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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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정무부교육감 신설 문제가 이번주 심사됩니다.
후반기 원구성을 마친 제주자치도의회는 내일(15)부터 제430회 임시회를 열고, 임시회 기간 교육계를 중심으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조직개편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임시회에서 조직개편안이 통과되면 오는 9월부터 본격 적용할 예정인데, 도의회 심의 과정에선 상당한 논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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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정무부교육감 신설 문제가 이번주 심사됩니다.
후반기 원구성을 마친 제주자치도의회는 내일(15)부터 제430회 임시회를 열고, 임시회 기간 교육계를 중심으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조직개편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임시회에서 조직개편안이 통과되면 오는 9월부터 본격 적용할 예정인데, 도의회 심의 과정에선 상당한 논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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