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금융권 이용 어려운 청년층 대출이자 지원
제주방송 하창훈 2024. 7. 14. 2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12월 금융포용기금이 조성된 이후 첫 사업이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서민금융상품 이용자 대상 이차보전사업이 시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출원금의 3.5%를 이차보전금으로 지원해 채무부담을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19세에서 39세로 근로자햇살론을 대출 받아 현재까지 성실히 상환하고 있는 도민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금융포용기금이 조성된 이후 첫 사업이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서민금융상품 이용자 대상 이차보전사업이 시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출원금의 3.5%를 이차보전금으로 지원해 채무부담을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19세에서 39세로 근로자햇살론을 대출 받아 현재까지 성실히 상환하고 있는 도민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I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