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g' 혜리, 얼굴 소멸할 듯…덱스도 ♥한 이 사진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7. 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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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혜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추억이 차곡차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동료 배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음식점에서 주문을 하는가 하면 거리를 구경하고 가게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았다.

특히 혜리의 빛나는 미모가 돋보인다. 흰색 민소매 니트를 입고 있는 혜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혜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 혜리

앙상한 팔뚝과 소멸할 듯 작은 얼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혜리는 얼굴 가까이에 컵을 대고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혜리 너무 깜찍하고 귀엽다",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정말 예쁘고 매력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게시물에는 방송인 겸 배우 덱스 역시 '하트'를 눌렀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한다. '빅토리'는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의 응원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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