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공 발주 현장에 “안전 자문·장비 지원”
이이슬 2024. 7. 14. 22:03
[KBS 부산]부산시가 공공 발주 건설공사에 대해 안전 관리 지원 사업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현장에 안전과 품질 관리 자문을 하고, 건설본부 소관 사업 현장에는 붕괴 위험 경보장치 등 스마트 안전 장비를 지원합니다.
또, 각 구·군의 대표 공사 현장을 돌며 공사 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방법과 안전 점검 요령을 지도합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건너편 지붕에서 저격…총격범은 20살 공화당원
- “총격이다 엎드려”…‘충격과 공포’의 순간
- “오른쪽 귀 관통,고개 돌려 살았다”…바이든 “정치폭력”
- 정체전선 북상…모레부터 중부지방에도 장맛비 계속
- ‘지구 절반 관할’ 미 인태사령관…“필요시 한국 핵잠수함 추진”
- “경비아저씨를 돌려주세요”…무더기 교체에 입주민 나섰다
- “정부 믿고 사전청약했는데…” 잇따르는 사업취소에 ‘분통’ 대책없나
- 무늬만 대피소?…산사태 위험 지역 점검해보니
- ‘5살 학대 혐의’ 태권도 관장 구속…사건사고 잇따라
- 2살 미만 아기 부모 ‘주 1일 재택근무’…제주도청의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