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내일 외국인 코치 구성 위해 출국
KBS 2024. 7. 14. 21:56
우여곡절 끝에 선임된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외국인 코치진 구성을 내일 유럽 출장길에 오르는데요.
일련의 사태에 대해 내일(15일) 심경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감독 선임 이사회 승인이 난 뒤 홍명보 감독의 첫 행보가 드디어 내일 시작됩니다.
홍 감독은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관련 업무차 내일 유럽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행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유럽 몇 개국을 돌고 나서 귀국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내일 공항에 몰릴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어떤 심경을 밝힐지 축구팬들의 엄청난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건너편 지붕에서 저격…총격범은 20살 공화당원
- “총격이다 엎드려”…‘충격과 공포’의 순간
- “오른쪽 귀 관통,고개 돌려 살았다”…바이든 “정치폭력”
- 정체전선 북상…모레부터 중부지방에도 장맛비 계속
- ‘지구 절반 관할’ 미 인태사령관…“필요시 한국 핵잠수함 추진”
- “경비아저씨를 돌려주세요”…무더기 교체에 입주민 나섰다
- “정부 믿고 사전청약했는데…” 잇따르는 사업취소에 ‘분통’ 대책없나
- 무늬만 대피소?…산사태 위험 지역 점검해보니
- ‘5살 학대 혐의’ 태권도 관장 구속…사건사고 잇따라
- 2살 미만 아기 부모 ‘주 1일 재택근무’…제주도청의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