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초복' 중부지방 무더위…남부·제주 장맛비 계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초복인 내일(15일)도 중부지방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와 제주는 내일도 장맛비가 계속되겠는데요.
내일까지 남해안에는 최고 80mm 이상, 제주에 최고 100mm 이상의 호우가 더 쏟아지겠는데요.
내일도 중부지방은 오후 한때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복인 내일(15일)도 중부지방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와 제주는 내일도 장맛비가 계속되겠는데요.
특히 오늘 늦은 밤부터는 또 해 차례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남해안에는 최고 80mm 이상, 제주에 최고 100mm 이상의 호우가 더 쏟아지겠는데요.
강한 비에 내일 오전까지는 대비를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중부지방은 오후 한때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밤까지도 곳곳에 국지적으로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는데요.
여전히 중부 내륙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낮으로 무더위도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부산을 비롯해 남해안과 제주에는 호우예비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다가오는 화요일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특히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아침 사이에 집중호우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총이다!" 아수라장…"트럼프, 고개 돌려 살았다" 긴박했던 순간
- 트럼프 총격범은 20살 공화당원…피격 전 "총 든 남자 봤다" 목격담도
- 이탈민의 날…"목숨 걸고 건넜지만" 보복보다 무서운 편견
- 1년 지나 다시 찾은 오송 참사 현장…여전히 갈 길 멀었다
- 교육생이 '개인사업자'?…"최저도 안 줘" 꼼수 임금 제동
- '5살 의식불명' 태권도 관장 구속…"우리 아이도 때렸다" 추가 폭로
- 인도 출장 이재용 "승부 근성과 절박함으로 역사 만들자"
- 점주 갈등에 입 연 백종원 "가맹사업하며 매출 보장할 순 없다"
- '쯔양 협박' 의혹 구제역 "휴대전화 제출하고 검찰 자진 출석"
- 겨드랑이에 코 대고 '킁킁'…일본, 어떤 연구 진행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