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가게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제은효 jenyo@mbc.co.kr 2024. 7. 14. 21:04
오늘 저녁 7시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 있는 1층짜리 이불가게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게 앞에 있던 80대 남성이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발화 지점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7048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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