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박나래, 살이 더 빠졌나…'나혼산' 때 샀던 튜브톱 드레스가 헐렁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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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이너 박나래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랍게도 북한산.. 더 놀라운 건 평상복... 그저 김지민 씨의 유튜브를 응원합니다. 우리 윤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치타가 프린팅된 빨간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다.
앞서 5월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한남동 편집숍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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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코디이너 박나래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랍게도 북한산.. 더 놀라운 건 평상복... 그저 김지민 씨의 유튜브를 응원합니다. 우리 윤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치타가 프린팅된 빨간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는 스카프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지인들과 함께 북한산에 가서 계곡까지 만끽한 모습이다.
앞서 5월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한남동 편집숍을 방문해 쇼핑을 즐겼다. 그간 박나래는 맞는 사이즈가 없어 주로 온라인 쇼핑몰을 애용했다고. 감량 성공 후 오프라인 매장에 입어보는 옷마다 완벽한 소화력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당시 박나래는 엑스 스몰 사이즈의 원피스를 시착했고 딱 맞게 이쁜 핏을 선보였다. 기분 좋아진 박나래는 구매를 결정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나혼산'에서 봤던 옷이다", "너무 잘 어울린다", "감량 후 유지하고 있었다니 대단하다" 등 댓글을 달았다.
63kg였던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47.7kg까지 감량했다. 촬영 후 두 달 여 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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