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이승현 [사진]
조은정 2024. 7. 14. 18:51
[OSEN=잠실, 조은정 기자]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발라조빅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두산 조수행에게 적시타로 1실점을 한 삼성 선발 이승현이 이닝을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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