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가 미국에? 강훈, 지예은 '깡깡美'에 "실망인데" (런닝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훈이 지예은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강훈과 지예은을 필두로 새로운 조합을 짰고, 지예은은 본인의 그림실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제를 맞히는 유재석이 스핑크스라고 맞혔으나 지예은을 비롯한 하하와 지석진이 정확히 '스핑크스'라고 언급해 반칙패 처리됐다.
지예은이 그린 스핑크스에 멤버들은 "저건 곰돌이 아냐?"라고 지적하자, 지예은은 "저 스핑크스가 곰돌이 인줄 알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하자 강훈이 "엥?"라며 당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훈이 지예은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일상 속 피서지로 떠나기 전 단체미션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체미션으로는 4개의 조각을 합쳐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해야한느 그림 미션이 준비됐다. 멤버들은 강훈과 지예은을 필두로 새로운 조합을 짰고, 지예은은 본인의 그림실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지시어로 나온 스핑크스를 지예은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지예은은 "나 잘 모르는데?"라고 말하면서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문제를 맞히는 유재석이 스핑크스라고 맞혔으나 지예은을 비롯한 하하와 지석진이 정확히 '스핑크스'라고 언급해 반칙패 처리됐다.
지예은이 그린 스핑크스에 멤버들은 "저건 곰돌이 아냐?"라고 지적하자, 지예은은 "저 스핑크스가 곰돌이 인줄 알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하자 강훈이 "엥?"라며 당황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런닝맨' 지예은, 강훈 두고 여기저기서 러브라인? "그건 일이잖아요" 해명
- ‘런닝맨’ 송지효, 유재석에 “이 여자 때문에 날 배신했냐” 명연기
- “무식하면 빼” 강훈, ‘깡깡美’ 지예은에 실망 (런닝맨)
- ‘런닝맨’ 김종국 “부업으로 삼천 원 벌어”…인형 옷 부업 한 사연 고백
- 베이비몬스터 "런닝맨·킬링벌스 나가고파"…김신영 "루카, 도전장 내밀어"(정희)
- 지예은 "피오가 더 좋아"→ 강훈 "원래 나였잖아" 질투에 망붕단 '환호' (런닝맨)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