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50대 맞아? 런닝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과시

김서윤 2024. 7. 14.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선미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7월 13일 송선미는 "러닝 후 빙수도 완그릇"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에 노란색 캡 모자를 착용한 송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선미는 남편과 사별 후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딸에게 힘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송선미SNS


배우 송선미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7월 13일 송선미는 "러닝 후 빙수도 완그릇"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에 노란색 캡 모자를 착용한 송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송선미SNS


송선미는 2017년 불의의 사건으로 남편을 갑작스레 떠나보냈다. 송선미는 남편과 사별 후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딸에게 힘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