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양육권 갈등' 최동석, 자녀에 애틋한 마음 "내 아기"

최혜진 기자 2024. 7. 14.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최동석은 "학원 오는 동안 잠들었다 깨서 안아 달라는 내 아기"라며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동석은 아들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동석은 자신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아들을 사랑 가득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최동석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최동석은 "학원 오는 동안 잠들었다 깨서 안아 달라는 내 아기"라며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최동석은 "(아들은) 5분만 더를 외쳤지만 3분 만에 들여보냄. 주말도 이렇게 다 지나가네"라고 전했다.

최동석은 아들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동석은 자신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아들을 사랑 가득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아나운서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10월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현재 양육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동석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