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달라진 눈매 해명 "나이들수록 눈꺼풀 살 없어져" ('ESQUIRE')

이게은 2024. 7. 14.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최근 눈매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채영은 트와이스가 7월 일본 콘서트 투어를 앞뒀다면서 "열심히 준비 중이다. 밥도 잘 먹으려고 하고 작업도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이달 13∼1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0∼2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27∼28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각각 월드투어를 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최근 눈매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채널 'ESQUIRE Korea'에는 "딸기 곤듀 '채영'이 원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채영은 "덕후를 모으는 크고 동글한 눈이 특징이며 오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쌍꺼풀이 매력적"이라는 자신을 향한 수식어에 "오~"라고 좋아하면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눈꺼풀 살이 점점 없어져서 아이홀이 엄청 깊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새 어머니랑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채영은 자신의 눈을 측정하며 왼쪽과 오른쪽 모두 14.6mm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근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채영은 트와이스가 7월 일본 콘서트 투어를 앞뒀다면서 "열심히 준비 중이다. 밥도 잘 먹으려고 하고 작업도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이달 13∼14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20∼2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27∼28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각각 월드투어를 연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