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photo] 뭉게구름 낀 수원FC 스타디움.

김경수 기자 2024. 7. 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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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홈구장 인 수원스타디움에 뭉게구름이 가득 끼었다.

스타디움 입구에는 남자, 여자 선수들의 대형사진이 설치 되었다.

이사진은 지난 5월 21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남녀 축구단 사진을 함께 찍은 것으로 국내 프로축구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용량은 1억5000만 화소로 150메가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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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 낀 수원FC 스타디움.




뭉게구름 낀 수원FC 스다디움.




뭉게구름 낀 수원FC 스다디움.




뭉게구름 낀 수원FC 스다디움.




뭉게구름 낀 수원FC 스다디움.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수원FC 홈구장 인 수원스타디움에 뭉게구름이 가득 끼었다. 스타디움 입구에는 남자, 여자 선수들의 대형사진이 설치 되었다.



이사진은 지난 5월 21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남녀 축구단 사진을 함께 찍은 것으로 국내 프로축구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용량은 1억5000만 화소로 150메가 크기다. 바디가격만 7900만원에 육박하는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다. 



이 사진은 구단 SNS에서 80,000번 이상 팔로우 되었다.



14일(일) 오후 7시 수원FC는 K1리그 23라운드 대구FC와 홈 경기를 갖는다. 현재 리그 5위를 유지하고 있고, 이승우는 골 9득점으로 득점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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