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면 특화·고급화 … 주거공간 트렌드 앞장

서진우 기자(jwsuh@mk.co.kr) 2024. 7. 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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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시빌주택은 2011년 3월 설립한 주거용 건물 개발·공급 업체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명품 주거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집' '나만의 쉼터' '살기좋은 집'을 짓는다는 기본 방침 아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주택 전문 건설업체다.

특히 리젠시빌주택은 건실한 경쟁력과 조직의 역량 강화를 통한 끊임없는 기술력 습득으로 최고의 고객 만족과 감동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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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시빌주택은

리젠시빌주택은 2011년 3월 설립한 주거용 건물 개발·공급 업체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명품 주거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집' '나만의 쉼터' '살기좋은 집'을 짓는다는 기본 방침 아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주택 전문 건설업체다.

2011년 창립한 이래 광주, 전남 여수 등 호남 지방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수도권에서도 성장 중이다.

특히 리젠시빌주택은 건실한 경쟁력과 조직의 역량 강화를 통한 끊임없는 기술력 습득으로 최고의 고객 만족과 감동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처음부터 줄곧 트렌드를 선도하는 평면 특화와 고급화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을 거듭해 왔다.

사업을 거듭할수록 쌓이는 노하우를 다음 사업에 접목하는 전략으로 상품성을 높여 하나의 사업이 시작할 때마다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아 왔다.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주거공간을 의미하는 리젠시빌의 브랜드 '란트(RANTT)'를 이번에 진해 남문지구에서 두 번째로 선보였다.

란트는 'Restful & Attractive Nest for Today, Tomorrow'의 약자로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주거 브랜드, 오래 머무르고 싶은 행복한 삶의 공간'을 상징한다. 아울러 조화롭고 안전한 삶을 지향하는 리젠시빌주택의 신뢰를 담아 디자인됐다. 리젠시빌주택은 공공택지 중심의 선별적 토지 확보와 수익성을 갖춘 우량 사업 수주, 토지 매입 전략 등을 바탕으로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경영을 펼쳐나가고 있다.

아울러 '사랑애(愛) 집짓기' 사업과 '국가 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보수 지원사업' '국가 유공자 주거 여건 개선 사업' 등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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