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은 노인 돌봄 더 특별하게…전국 4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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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설립된 케어닥은 시니어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종합돌봄 기업이다.
간병 서비스(병원 간병·자택 간병), 방문요양 돌봄 서비스, 프리미엄 케어(자택 간병·방문 운동) 서비스, 시니어 하우징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소, 빨래, 식사 배송, 복약 관리, 24시간 응급 대응 등 전문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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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설립된 케어닥은 시니어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종합돌봄 기업이다. 간병 서비스(병원 간병·자택 간병), 방문요양 돌봄 서비스, 프리미엄 케어(자택 간병·방문 운동) 서비스, 시니어 하우징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케어닥은 2023년 6월 기린종합건설과 손잡고 전문 건강 관리 및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주거형 요양시설 브랜드 '케어닥 케어홈'을 새롭게 내놨다.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케어 서비스를 강화한 주거형 요양시설 브랜드다. 케어닥 케어홈은 배곧신도시에서 1~2호점, 송추에서 3호점, 용인에서 4호점을 운영 중이다.
케어닥이 가장 많이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전문 인력 구성이다. 각 지점에서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및 간호사, 물리치료사, 케어코디 등 전문 인력이 일상생활을 돌본다.
돌봄 인력 자체를 늘려 고품질 돌봄을 제공한다. 시니어 케어를 돕는 케어코디는 시설 내에 24시간 상주하며 요양보호사의 경우 의무 규정 인원 대비 1.2~3배가 근무한다. 이 밖에도 청소, 빨래, 식사 배송, 복약 관리, 24시간 응급 대응 등 전문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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