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향한 진심, 집에 담아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있게

서영재
DL이앤씨 대표이사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은 양주 옥정신도시 안에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고객을 향한 진심을 담아 시간이 갈수록 가치를 인정받는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서영재 DL이앤씨 대표는 제28회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대형사 부문 최우수상 수상 소감을 전하며 e편한세상만의 차별된 가치와 고객 만족을 위한 혁신을 강조했다. 서 대표는 "e편한세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라며 "사람을 중심에 두는 차별된 주거철학을 바탕으로 모두가 바라는 좋은 집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에 적용된 'C2 하우스'는 DL이앤씨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집약한 주거 플랫폼으로 고객의 취향과 주거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구조를 변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 대표는 "e편한세상 공간 디자인 속에는 고객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며 "생활의 필요와 쓰임에 꼭 맞는 주거 공간을 제안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최적의 설계를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주택 품질에 대해 한층 더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와 기준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혁신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DL이앤씨는 최고의 품질을 통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계적 품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건설업계 최초로 불량률 평가 개념을 도입해 골조부터 마감까지 주요 품질 항목을 매월 점검하고 평가하고 있다.

[손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