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궁금한 7월 2주차 충청남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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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개최 축제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7월 2주차 기준 충청남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1위에는 보령머드축제가 올랐다.
순위 키워드 7월 1주차 6월 4주차 증감 비율 ▲충청남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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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충청남도 개최 축제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7월 2주차 기준 충청남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1위에는 보령머드축제가 올랐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1일~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6월 4주차 지수의 경우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현재 보령머드축제는 2,345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금산삼계탕축제는 563포인트로 전주보다 248포인트 상승했다.
태안빛축제는 380포인트로 전주보다 4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지상군페스티벌은 59포인트, 5위 천안흥타령춤축제는 49포인트, 6위 논산딸기축제는 38포인트, 7위 금산세계인삼축제는 38포인트, 8위 대백제전은 28포인트, 9위 공주유구색동수국정원꽃축제는 16포인트, 10위 예산맥주페스티벌은 15포인트이다.
11위는 홍성남당항대하축제, 12위 서산해미읍성축제, 13위 빵빵데이천안, 14위 피나클랜드불꽃축제, 15위 천리포수목원목련축제, 16위 천리포수목원무궁화축제, 17위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18위 웰컴투신관동, 19위 부여문화재야행, 20위는 청양고추구기자문화축제 순으로 집계됐다.
순위 키워드 7월 1주차 6월 4주차 증감 비율
▲충청남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보령머드축제는 남성 41%, 여성 59%, 2위 금산삼계탕축제는 남성 45%, 여성 55%, 3위 태안빛축제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충청남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보령머드축제가 10대 8%, 20대 30%, 30대 33%, 40대 22%, 50대 8%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충청남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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