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9살 딸·5살 아들 남매와 깜찍 커플룩

이보영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보영이 한가로운 한 때가 담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보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아름다운 배경 속 커플룩을 차려입은 이보영과 두 자녀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보영은 동료 배우 지성과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 활약한 지성은 인터뷰 등을 통해 "첫째는 9살, 둘째는 5살", "아이들과 보영 씨가 침대에 나란히 자면 나는 그 발밑에서 잔다"는 등 가정적인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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